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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프린스의 금빛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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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프린스의 금빛 미소

입력
2025.02.08 17:50
수정
2025.02.08 17:57
0 0

고교생 국가대표 이채운 金 강동훈 銅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서 첫 메달 안겨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금메달을 딴 이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채운은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프리스타일 종목 중 하나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이채운이 처음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이채운과 강동훈이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금메달을 딴 이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채운은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프리스타일 종목 중 하나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이채운이 처음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이채운과 강동훈이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금메달을 딴 이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채운은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프리스타일 종목 중 하나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이채운이 처음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금메달을 딴 이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채운은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프리스타일 종목 중 하나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따낸 건 이채운이 처음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이채운과 강동훈이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이채운과 강동훈이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고교생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년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 결승전 1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고교생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년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 결승전 1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금메달을 딴 이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채운은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프리스타일 종목 중 하나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낸 건 이채운이 처음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금메달을 딴 이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채운은 8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년 하얼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화려한 기술을 겨루는 프리스타일 종목 중 하나인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낸 건 이채운이 처음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고교생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년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 결승전 1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고교생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이 8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2025년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스노보드 슬로프 스타일 결승전 1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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