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30명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열린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모였다.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는 한국일보와 ㈜한주미디어네트워크의 공동 주최로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을 도입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본선대회는 오는 7월 10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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