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 원내대표의 영정이 고인이 머물렀던 의원회관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대근 기자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 원내대표의 부인 김지선 씨가 고인의 사무실에서 오열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의원회관 고인의 사무실에 사진 등이 놓여 있다. 오대근 기자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의원회관 고인의 사무실 문에 사진들이 붙어 있다. 오대근 기자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 원내대표의 영정이 고인이 머물렀던 의원회관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대근 기자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노 원내대표 영정이 고인이 머물렀던 의원회관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대근 기자
27일 오전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 유가족들이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국회장 영결식을 치른 후 영정을 들고 살아 생전에 사용했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오대근 기자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고인의 사무실에 편지가 보관 돼 있다. 해당 편지는 고인이 1990년 서울구치소 수감 시 어머니와 주고받은 것이다. 오대근 기자
지난 23일 별세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영결식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엄수됐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영정은 의원회관으로 향해 고인이 생전 사용하던 의원실을 둘러봤다. 주인 잃은 의원실에는 고인의 생전 사진과 서류, 책 등이 놓여있었고, 1990년 서울구치소 수감 시절 어머니와 주고 받은 편지도 있었다.
고인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오대근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