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엄마, 어서 일어나 내게 말 좀 걸어 줘·노원구 딸 연경
엄마, 이제 저희가 지켜 드릴게요!·용인 큰딸 이안나
엄마의 6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강원 원주 딸 윤영
하늘나라 갑돌이의 평안을 빌며...·강동구 갑돌이 엄마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가능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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