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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에 WS 우승'… 기뻐하는 오타니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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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에 WS 우승'… 기뻐하는 오타니 [포토]

입력
2024.10.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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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입단 첫해 월드시리즈 우승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다저스는 시리즈 5차전에서 뉴욕 양키스에 7-6 역전승을 거두고 4승1패를 기록하며 역대 8번째 정상에 올랐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다저스는 시리즈 5차전에서 뉴욕 양키스에 7-6 역전승을 거두고 4승1패를 기록하며 역대 8번째 정상에 올랐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 5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 5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 5차전 뉴욕 양키스와 경기 8회 초 타석에서 포수 오스틴 웰스로부터 스윙을 방해받고 있다. 오타니는 타격 방해로 출루했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7전4선승) 5차전 뉴욕 양키스와 경기 8회 초 타석에서 포수 오스틴 웰스로부터 스윙을 방해받고 있다. 오타니는 타격 방해로 출루했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가운데 두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LA 다저스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각) 미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올라 우승컵을 가운데 두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 선수 프레디 프리먼이 30일(현지시간)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뉴욕 양키스와 5차전에서 7-6으로 우승한 뒤 답례하고 있다. WS 5경기에서 타율 0.300, 4홈런, 12타점을 수확한 프리먼은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뉴욕 AF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 선수 프레디 프리먼이 30일(현지시간)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뉴욕 양키스와 5차전에서 7-6으로 우승한 뒤 답례하고 있다. WS 5경기에서 타율 0.300, 4홈런, 12타점을 수확한 프리먼은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뉴욕 AFP=연합뉴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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