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홈플러스가 30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고물가를 고려해 ‘가장 선호하는 선물을, 가장 실속 있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한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하고, 1+1, 2+1, 3+1 등 추가 제공 행사도 준비했으며, 온라인에서는 10만 원 이상 사면 1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과일 선물세트(이하 행사 카드 결제 가격)는 ▦‘샤인머스캣+망고 세트(각 1입, 4입)’ 4만 9,900원 ▦‘제주 한라봉 세트(5~9입)’ 2만 2,900원 ▦‘제주 천혜향 세트(6~10입)’ 2만 5,900원 ▦‘제주 레드향 세트(6~10입)’ 2만 9,900원이다.
한우 선물세트는 ▦‘농협안심한우 1등급 갈비세트’ 20만 원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세트’ 15만 6,000원으로 작년 설 명절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이 밖에 ▦‘미국산 1855 블랙앵거스 세트’는 21만 4,400원 ▦‘호주청정우 블랙앵거스 정육 세트’는 9만 1,200원에 마련했다.
실속형 선물세트인 ▦‘대천김 곱창 도시락김 54봉 세트(4gx54봉)’는 2만 4,900원 ▦‘동원 들기름김 세트(4gx18봉)’와 ‘CJ 비비고 토종김 5호(4gx6봉, 3입)’는 각각 9,900원에 10+1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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