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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없이 1위' 김건희 금빛 미소… "행운이 난리 났네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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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없이 1위' 김건희 금빛 미소… "행운이 난리 났네요" [포토]

입력
2025.02.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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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왼쪽)와 이채운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건희는 이날 예정됐던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2관왕을 노렸던 이채운은 예선 성적인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건희는 13일 중국 하얼빈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을 확정한 뒤 취재진을 만나 "행운이 '난리'가 났네요"라며 미소 지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왼쪽)와 이채운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건희는 이날 예정됐던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점으로 1위를 확정했다. 2관왕을 노렸던 이채운은 예선 성적인 6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건희는 13일 중국 하얼빈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을 확정한 뒤 취재진을 만나 "행운이 '난리'가 났네요"라며 미소 지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왼쪽)와 이채운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왼쪽)와 이채운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결선 경기를 기다리며 연습하고 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결선 경기를 기다리며 연습하고 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김건희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 리조트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 앞서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스키-스노보드 협회 제공

김건희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 리조트에서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승에 앞서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스키-스노보드 협회 제공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결선 경기를 기다리며 연습하고 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결선 경기를 기다리며 연습하고 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연습하고 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김건희가 13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연습하고 있다. 야부리[중국 하얼빈]=연합뉴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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