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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3월 중순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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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3월 중순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입력
2025.03.18 09:29
수정
2025.03.18 09:36
0 0
난데없는 3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뉴스1

난데없는 3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뉴스1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3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3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3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경복궁과 북악산에 내린 눈이 멋진 설경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3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경복궁과 북악산에 내린 눈이 멋진 설경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눈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묘광장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눈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묘광장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박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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