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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실수할까 잠도 못 자는데 혼자 하는 일 찾아야 할까요?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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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가 없는 나, '착한 아이 증후군'일까요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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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는 게 버릇인 나...회사 사람이 괴롭히면 참다가 퇴사를 해버려요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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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년 만에 첫 경력 단절… 쓸모없는 인간이 된 것 같아요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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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먼저 보낸 저는 죄인인가요” 자살 사별자들의 물음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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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 성추행 고발했다 10년째 괴물로 불려...내가 죽어야 끝날까요"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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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찾아온 우울증, 이혼하고 싶은 자신이 싫고 이해가 안 가요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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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멀리 안 갔어, 빨리 찾아줘” 이 말을 남기고 남편은 떠났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