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
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뉴스+ • 2024.11.18
18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고마운 것을 모르는 사람이고 자기만 알고, 도움을 받아도 보답은커녕 해코지하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이준석 의원은 박 후보자가 과거 윤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에 대해 '파우치'라고 표현해 '보은성 인사'를 받았다는 의혹에 관해 질의했다.
이준석 의원은 보은성 인사가 아니라는 박 후보자의 주장에 대해 "저와 생각이 아주 일치한다"며 "보은 인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제가 너무 잘 안다. 그랬을 리가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경험담을 꺼내는데...
#이준석 #박장범 #박장범_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