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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끝까지 남아있던 이유는..." 궤변 내뱉은 북한 UN 대사 향해 일침한 우크라이나 대사

뉴스+ • 5일 전

지난 27일 우크라이나 사태를 의제로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회의에 참석한 김성 북한 대사가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과 서방 세력 탓"이라며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본 우크라이나 대사는 김 대사의 발언이 끝난 후 "북한 대표에게 직접 할 말이 있다"며 북 대사의 태도를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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