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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5.02.26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의사정족수를 3인 이상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을 두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이 공방을 벌였다.
26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방통위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사실상 방송통신위원회 마비법"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청래 법사위원장, 장경태, 박범계 의원 등은 이진숙 위원장 주장에 반박하는데...
한동안 고성이 오갔던 법사위장 모습을 영상에 모았다.
#법사위 #이진숙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