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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올림픽 이후 첫 우승…그의 소속팀은?

입력
2024.11.28 04: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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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2024년 11월 25일~12월 1일

편집자주

퀴즈로 바뀐 한국일보 기사를 통해 뉴스 소비자의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코너.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국을 공식 방문한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1. 아래 글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나라 이름은?

내년 수교 65주년을 앞둔 한국과 ( _____ )이/가 25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도 내년까지 타결하기로 했다. (중략) 동방정책은 1980년대 초 마하티르 전 총리가 한국과 일본을 롤모델로 삼아 추진한 국가 발전 정책이다. (11월 26일 자 4면)

① 말레이시아
② 인도네시아
③ 필리핀
④ 캄보디아
⑤ 라오스

AF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2. 다음 기사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옛 트위터·X)의 대항마로 불리는 ( _______)의 이용자 수가 메타 '스레드'를 바짝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X의 우경화에 질려 이동하는 이용자들이 스레드가 아닌 ( _______)을/를 대안으로 선택하면서다. (11월 25일 자 12면)

① 페이스북
② 블루스카이
③ 인스타그램
④ 틱톡
⑤ 핀터레스트

러시아가 21일 우크라이나를 향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RS-26 루베즈 미사일. 뉴시스

러시아가 21일 우크라이나를 향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RS-26 루베즈 미사일. 뉴시스

3. 아래 기사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단어는?

한국형 미사일방어시스템(KAMD)은 표적이 가장 빠르고 요격하기 까다로운 ( ____ )단계에만 치중한 기형적 MD시스템이다. (중략) 이러한 요격 체계들로는 이번 러시아 ICBM 근거리 사격을 모방한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 고각사격 공격을 요격하기 어렵다. (11월 27일 자 25면)

① 상승
② 상승 후 기동
③ 종말
④ 중간
⑤ 활강

안세영이 24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가오팡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AP 뉴시스

안세영이 24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가오팡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AP 뉴시스

4. 다음 기사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조직 이름은?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_______ )이 2024 파리올림픽 이후 두 번째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중략)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가오팡제를 2-0으로 가볍게 꺾고 정상에 올랐다. (11월 25일 자 19면)

① 정관장
② 김천시청
③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④ 삼성생명
⑤ MG새마을금고

사건 개요도. 경찰청 제공

사건 개요도. 경찰청 제공

5. 다음 기사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암호화폐는?

5년 전 국내 한 가상자산 거래소가 58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도난당한 사건이 북한 소행으로 확인됐다. (중략)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19년 11월 업비트가 보관 중이던 ( _________ ) 34만2,000개를 탈취한 사건을 북한의 소행으로 판단했다고 21일 밝혔다. (11월 22일 자 1면)

① 비트코인
② 도지코인
③ 루나코인
④ 솔라나
⑤ 이더리움

호주의 박쥐들이 폭염으로 인한 열 스트레스, 열 쇼크로 떼죽음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위키피디아

호주의 박쥐들이 폭염으로 인한 열 스트레스, 열 쇼크로 떼죽음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위키피디아

6. 다음 글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는?

외모 때문에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종이 아닌 데다 전염병 매개체라는 오명 때문에 각별한 관심과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한다. 한 과학자는 "만일 코알라가 그렇게 당했다면 어땠을까"라며 "( _____ )은/는 탄광의 카나리아"라고 기후위기의 미래를 경고했다. (11월 26일 자 26면)


*14회 정답 및 당첨자: 1-③, 2-④, 3-⑤, 4-①, 5-②, 6-김가네 / 권*훈 신*계 정*옥 독자님

※정답을 적어 opinionhk@hankookilbo.com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 분에게 한국일보 70년 사사(社史) ‘한국일보 70년의 기록’을 보내드립니다.

▦15회 퀴즈 응모 마감 : 12월 2일(월) 오후 6시

▦내용 : △퀴즈 정답 △연락처(휴대폰) △사사 받으실 주소

*15회 정답은 다음 회차(12월 5일)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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