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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커밍아웃' 하자, 일본 돌봄 정책이 바뀌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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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 가세요?" 치매실종 막는 日의 '특별한 훈련'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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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냉골에 쥐 들끓는 방에서… 홀로 방치된 치매 독거노인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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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한, 살아 있어…" 오늘도 사라진 아내를 불러본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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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라진 그날, 내 세상도 멈춰" 어제도 치매로 40명이 실종됐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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