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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태큼스'로 때린 우크라에 "전쟁 질적 변화" 경고한 러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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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개편에 필수"… '성범죄 논란' 장관 지명자 방어 총력전 나선 트럼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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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바이든 안 기다리고... G20 단체사진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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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트럼프·친트럼프' 각축장 된 G20 회의… 바이든의 쓸쓸한 고별 무대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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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이스라엘 휴전 제안에 동의"… 네타냐후는 "못 믿는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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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호주 안보동맹 '오커스'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강화"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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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인사’ 뒤탈, 권력 암투에 제동… 느려진 트럼프 2기 내각 지명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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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뿔난 G20 정상들...尹은 면전에서 작심 비판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