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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인사’ 뒤탈, 권력 암투에 제동… 느려진 트럼프 2기 내각 지명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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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 떠는 트럼프보다, 훈계질과 잘난 척 해리스가 더 미워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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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워싱턴 파괴' 실험… "결국 사익 추구" 비판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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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도 고개 젓는 2기 내각... 매코널이 인준 키플레이어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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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 불편해진 트럼프, 재무장관 후보 추가… 2파전에서 '다파전'으로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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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국방장관 지명자도 성범죄 의혹… "지명 철회 고려 중"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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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 나오면 의회 패싱?… "트럼프 인사는 충성도 테스트"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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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미 전기차 보조금 폐지 추진… 한국 기업도 영향권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