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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노예'였던 노숙인 공기업 취업 인생역전 "눈뜨면 행복"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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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빠짐없이 노숙인에 '한끼' 제공한 파란눈의 신부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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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이에요” 무상급식 안나의집에 돈 봉투 건넨 노숙인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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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세 번째 급식 봉사… 대통령실, 쌀 2톤 기부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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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하다 콜라 훔친 죄로 실형 산 장애인, 다시 거리로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