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의사 10분의 1, 전문의 5분의 1 토막...현실이 된 의사 공급 절벽
2024.11.13
-
갑작스레 숨 막히는 공황장애,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2024.11.11
-
진찰료 인상 덕분인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 6.7% 증가
2024.11.05
-
국감장 나온 양재웅, 환자 사망에 “병원 과실 없어… 유족엔 사과”
2024.10.24
-
주목! 응급 전문의 늘려 의료 서비스 '최고' 홍성의료원...
2024.10.21
-
산부인과 의사 33%는 60세 이상… 이 중 33%는 70세도 넘었다
2024.10.20
-
10차례 공고, 연봉 5억에 겨우 의사 구한 적십자병원
2024.10.17
-
내년 전문의 취득 가능 전공의 576명뿐… 전문의 배출 급감
2024.10.13
-
정부 "응급실 도착시간 평시 수준, 전문의 초진 시간은 더 빨라"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