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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모친 직접 고소... "회사 쪼개지나" 복구 불가 상태로 치닫는 한미약품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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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지키려 주주 내팽개치는 고려아연… 당국 적극 나서라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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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연합보다 공개 매수 두 배 더 했지만...셈법 더 복잡해진 고려아연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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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상한가 '황제주' 등극... 지분 경쟁 지속 전망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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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계속… 법원 "경영권 방어 목적도 가능"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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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저격수’ 박용진, 생애 첫 주식 투자로 ‘5만 전자’ 택한 이유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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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영풍정밀 공개매수가 3만5000원으로 올렸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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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나라 구한' 고려아연 주주는 괴롭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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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고려아연 분쟁 '승부처' 영풍정밀,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 예고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