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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전 교수 2심 징역 4년… 1년 추가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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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위치 말해라" 수사실 강간까지… 44년간 참회한 사람 한 명도 없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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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노려 '진술 신빙성' 흔든 가해자… 죗값은 같았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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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대 선 미성년 성범죄 피해자들 과호흡에 자해까지… '눈물'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