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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만난 한덕수 "의제도 조건도 없다" 의료계 향한 러브콜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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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도 간 행사 돌연 취소… 의료계 인사 만난 한동훈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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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쉰 여야, 채상병·김건희·지역화폐로 '가을 전쟁' 시작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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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조정은 2026년부터 논의"… 尹은 사과 불가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