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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났는데, 의료계 "2025년 정원 논의"… 정부 "그러다간 법적 분쟁"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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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 같은 듯 다른 두 나라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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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부모의 자식 자랑 스티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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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구나, 내가 지도했던"... 불법과외 후 입시점수 몰아준 음대 교수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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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의대증원 집행정지 일단락에 "사법부 현명한 판단 감사"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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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 명 응시' 중국 대학입시 열기 후끈... 청년실업률·등록금도 역대급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