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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 설경구 "의사 역할, 손가락 두꺼워 어려웠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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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탄 '보통의 가족', 개봉 연기 전략 통했나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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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박하사탕'과 같이"... 설경구의 진심 [BIFF]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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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를 구겼다 폈다 하는 변성현 감독 [BIFF]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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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 장동건 "해외 관객들 반응, 신기하고 놀라워"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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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 설경구와 식당에서 깊어진 인연 [인터뷰]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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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굿바이 충무로!"...설경구·송강호는 왜 30년 만에 드라마를 찍었나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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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민기 운구차 '학전'자리 도착하자 하늘이 비를 뿌렸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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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의 터닝포인트 [HI★초점]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