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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병원 옮기고 싶은데 갈 수 없다" 구급대원 절규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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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父 응급실 뺑뺑이하다 돌아가셔" 야당 의원도 분노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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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에 만삭 임신부 또 구급차 출산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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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명 늘린다고 소아과 하겠나" 이국종, 의대 증원 첫 입장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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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응급실 실려갔는데…의사 없어 오전 10시까지 버텨"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