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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실습하며 안전 배우는 체험관 아산에 문 열어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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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과 진정성 없다" 중대재해 인정 호소한 방사선 피폭 피해자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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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전책임자 "기흥사업장 방사선 피폭 사고에 가슴 깊이 반성"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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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영세 기업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산업재해 예방 돕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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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숨진 화성 아리셀 화재... 경찰·고용부, 관련자 7명 검찰 송치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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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구속… 중대재해법 첫 사례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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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 중독' 4명 사상... 영풍 대표·석포제련소장 구속 기로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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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코레일 산재 409건… 중대재해법 시행 후 더 늘었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