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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절반이 타투했는데"… 국감장 문신사 '뼈 있는 농담'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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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치매 앓는 의사가 계속 환자 진료... 결격사유에도 면허취소는 0건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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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면허결격 사유 확대되자 면허취소 늘어…상반기에만 57명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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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빈자리 '외국 의사'로 채우나...PA간호사 이어 의사 대체재 확대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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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진료와 의료 사기 한 끗 차이... 입증도 처벌도 어렵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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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안 꺼내고 수술 끝낸 안과의사..."보험금 수억 탔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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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요청에 응답한 尹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한 방안을"
202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