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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 심했다고 생각 안 해, 표현 제한 유감"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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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한동훈 금감원장 추천설' 반박..."대통령이 제안"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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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이 "신이 선사한 시험이니 용서하라"고 한다면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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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회 47대 회장에 최운열 전 의원 당선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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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앞두고 별안간 '한동훈 측근 좌파' 논쟁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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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일당 800억대 재산 동결... 유동규는 제외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