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친한계, 尹의 '견제 세력' 됐다...'이견' 수준 아냐"
2024.11.08
-
'친윤' 김재원 "문제는 대통령실에...돌 맞고 가겠다 하면 안 돼"
2024.10.23
-
‘죄 밝혀달라’ 운동선수 유언, 정부 예산은 6분의 1로 급감
2024.10.22
-
[인사] 기획재정부 외
2024.10.18
-
명태균 "김 여사 대화 2000장 더 있어… 사회적 파장 100배 더 돼"
2024.10.16
-
대통령실, 명태균 카톡 공개에 "김 여사 대화에 등장한 오빠는 친오빠"
2024.10.15
-
김재원 "명태균은 철창 들어갈 개, 겁에 질려 왕왕 짖어"
2024.10.15
-
명태균 "내가 사기꾼? 대선 후 김 여사가 청와대 가자더라"
2024.10.14
-
김재원 "명태균이 尹 입당 날짜 점지? 거짓말... 구속해야"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