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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 3년 해야 신령님 와" '민중무당'이 말하는 진짜 '무당의 길'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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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 넘는다"는 무당… 경찰보다 많다지만 정부엔 '없는 존재'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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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도 '강남불패'… 미아동 떠나 논현동서 수억 수익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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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취업·결혼… '초고속 온라인 점술', 신뢰성은 의문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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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샤머니즘 전문 이스라엘 교수 "한국은 교인도 점 보는 나라"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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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발' '복' 그리고 '쩐'… 무당 70명이 그날 대관령에 오른 이유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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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속 무당 점사는 짜고 치는 쇼"… 대역 배우의 폭로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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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님 말씀' 거역한 무속인들 짝짓기...예능 '신들린 연애'는 왜 뜨거웠나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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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 진령군 그리고 법사와 스승
202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