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손' CJ ENM "촬영 준비하는 영화 없어"...한국 상업영화 씨 마른다
2024.08.27
-
한일 문화장벽 허문 두 주역을 만나다..."우리는 서로 달라서 동경하지요"
2024.08.05
-
따분한 공무원 슬하에서도 예술가는 태어날 수 있다
2024.08.04
-
“100분 넘지 말라”…쇼트폼 OTT와 싸우는 한국영화 “짧아야 산다”
2024.07.09
-
발명가 에디슨의 욕심, 영화의 본고장을 LA로 옮기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