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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2.2%만 올해 지원···수련·입영 특례 소용없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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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레지던트'… 전공의 모집기간 이틀 연장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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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의대 정원, 3월 전 협의 노력할 것… 변경 불가피"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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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원래 자리 복귀 허용에 입영 특례까지… 의정 갈등 해소 계기 될까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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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계엄 포고령, 유감" 수련 특례 등 유화책 제시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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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료계-정부 갈등 장기화에 책임 통감, 대화 재개할 것"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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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임 회장에 김택우…의정 대화 모색할까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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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성소병원, 1시간 진료체계 구축사업 선정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