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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풍으로 길어낸 옛 '블소'의 맛...'호연', 엔씨의 반전카드 될까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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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국 게임 작화가에 "너 페미지"... 반복되는 '사이버불링'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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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직원 대상 폭력 예고 올라오자...엔씨소프트 긴급 재택근무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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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기밀' 퍼진 주무대 '디스코드'...게임사들도 정보 유출에 골머리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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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7종 5년 만에 중국 진출…한한령 기조 바뀌었나
20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