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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풍으로 길어낸 옛 '블소'의 맛...'호연', 엔씨의 반전카드 될까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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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 지나는 엔씨소프트, '장르 다각화' 위해 공격적 투자 나선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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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그'가 아직도 펄펄 난다? ①론도 ②인도 위력 놀라웠다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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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어려운데 128억 가져가나" '택진이형' 향해 쏟아진 이례적 질타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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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워 논란…엔씨는 왜 '리니지 아버지'에게 칼 겨눴나
202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