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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재신청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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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셀프출석 전 비화폰으로 '검찰 넘버2' 전화 받았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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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대통령경호처에서 민간인 노상원에 비화폰 제공"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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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호처 압수수색 또 불발… 8시간 대치 끝 철수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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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통령경호처 사무실 압수수색 시도… 김성훈 차장 등 대상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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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또 반려 …"보완수사 요구"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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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비선' 찾았지만 尹 통화내역 확보 실패… 경찰 수사 성과와 과제는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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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尹 생일에 장기자랑 시킨 경호처 "전형적 직장 내 괴롭힘"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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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한 경호차장 김성훈, 尹 호위무사의 뒤틀린 충정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