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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소니·구글 문 연달아 두드린 택진이형...글로벌 행보 본격화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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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 개막 앞둔 '택진이 형'네 "NC 다이노스 야구단 안 판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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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어려운데 128억 가져가나" '택진이형' 향해 쏟아진 이례적 질타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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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워 논란…엔씨는 왜 '리니지 아버지'에게 칼 겨눴나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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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또 켜지나" vs "숨통 트여" 69시간제 언급 어수선한 판교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