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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국민 73% 상속세 완화 긍정적"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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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초부자 감세" 與 "투자이민" 상속세 인하 공방, 예산 전쟁 막 올라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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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펑크에 부자감세가 말이 되냐"... '세제 전쟁' 예고한 여야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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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받은 뒤 아들과 이혼한 며느리…"돌려받을 수 있나요?"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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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재산도 139억 원 못 넘게...부의 상한선 둬라" 스타 학자의 도발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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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도 불똥? "이진호에 돈 빌려준 연예인에 증여세 부과해야" 민원 제기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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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윤 대통령, 수출 좋은데 내수 못 따라가는 부분 걱정"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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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총수 일가는 5조 원대 상속세를 왜 서둘러 냈을까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