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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문 닫을 위기 TBS '구조 요청' 또 반려…"1인 체제라 검토 불가"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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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직원 임금 3억7000만원 체불... 잔고는 1억뿐"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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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서울시 출연기관 해제... 11일부터 시 지원 없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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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 대부분 '무죄' 김어준, 형사보상금 709만 원 받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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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출연금 지원 연장 수정 조례안' 서울시의회, 내달 3일 상정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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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복수 언론사, TBS 인수 관심… 폐국 생각 안 해"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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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관건은 출연금 연장, TBS는 의회 설득 총력전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