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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유지… 이의신청 기각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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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결정 불복한 연세대 "재시험도 정시 이월도 불가… 대안도 없어"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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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유출 논란에… 교수단체 "수험생 기만 말고 재시험 실시하라"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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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논술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에 이의신청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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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지구 사기분양 주장 피해자들... 경찰 불송치에 이의 신청키로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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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보복인사"... 수사 외압 폭로 경찰간부 이의신청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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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유족, 경찰 수사결과에 이의신청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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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부담금' 부과받은 기업, 이의 제기 가능해진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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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한동훈 딸 엄마찬스' 보도... 검찰이 직접 수사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