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회사 키워주려 '레미콘 재료' 비싸게 산 삼표, 과징금 116억
2024.08.08
-
'자회사 부당 지원 혐의' 롯데칠성음료에 벌금 1억 원
2024.06.25
-
'아빠 찬스'로 총수 딸 회사에 인력 보낸 에치엔지, 과징금
2024.06.10
-
'일감 몰아주기' 하이트진로 박태영 사장, 유죄 확정
2024.04.03
-
"우리 약 써 달라" 의사에 뒷돈 70억… 중외제약 과징금 298억
2023.10.19
-
일감 몰아주기로 대기업 고발하면, 총수도 검찰에 넘긴다
2023.10.19
-
자회사 제품 밀어준 한국타이어... '조씨 형제' 108억 꿀꺽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