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범죄 후 18년 도주한 50대 남성… 검찰, 25년 구형
2024.10.31
-
15년 간병한 치매 노모와 함께 죽으려다…혼자 산 아들 '6년' 판결
2024.10.31
-
"소주 네 병 마셔 기억 안 나" 순천 10대 여성 살해범 구속
2024.09.28
-
스쿨존서 시속 100㎞ 만취 운전...동승자 사망케 한 대학생 집유
2024.09.24
-
'공무원 채용비리' 박우량 신안군수, 2심도 직위상실형
2024.09.06
-
"회생 기업 맡기니 급여만 챙겨"… 법정관리인 진실 공방 논란
2024.09.04
-
승진 청탁 대가로 뇌물 받은 현직 치안감 법정 구속
2024.08.29
-
한국전쟁 신안 섬에서 희생자 유족, 74년 만에 국가배상 판결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