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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 살면 돼"…'14억 인구' 인도가 중국을 추월할 수 없는 이유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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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포옹했던 인도 모디 총리, 우크라이나 방문 속내는?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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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스위프트보다 많다… '엑스 1억 팔로어' 보유한 국가 정상은?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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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안은 모디·푸틴... 애써 표정 관리한 미국 "인도는 전략적 동반자"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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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만난 모디 "전쟁은 문제 해결 못 해… 대화 통해 평화로 가야"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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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중국 보란 듯… 푸틴·모디, 비공개 일대일 대화로 '밀착' 과시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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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난도' 시험 만점자가 수십명?… 의대 입시부정 스캔들에 인도 발칵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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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이념을 누른 인도 선거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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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무적 신화" 김빠진 3연임 모디, 불안한 집권 3기 열었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