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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장관 "1주 단위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추진"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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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급여 내년부터 '월 250만 원'…신청 부담도 줄어든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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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제 대폭 개선… 단기휴직 신설, 급여는 월 최대 250만원 인상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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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남편 출산휴가 확대, 경단녀 채용 인센티브 강화"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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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휴직 제도는 OECD 상위권...그러나 효과는 아직 미미한 이유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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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자치뉴스] 성동구, 자동육아휴직제 도입 外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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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성과급 산정시, 출산휴가도 근무일에 포함해야"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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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책 세상 어딨나" 배우자 출산휴가 썼더니 월급 감소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