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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2년 추가 교육, 의사 면허 주자" 한의협 제안 '발칵'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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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눈앞인데… 방문진료 참여 의원, 전체 2.3% 불과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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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와 함께 중년남성 전립선 건강식품 개발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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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적" vs "체계적" 안세영과 협회의 극명한 시각차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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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이상할 정도로 몸이 안 좋아" 고백 ('나혼산')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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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협회장 "한의과 공보의, 의료취약지 의사 공백 메울 수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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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찾아가서 침‧뜸 놔드려요”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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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의사들 강력 처벌해야...3만 한의사 준비됐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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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초음파 이어 한의사 '뇌파계' 사용도 허용… "적법한 의료행위"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