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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위기 뚫은 넥슨·크래프톤 미소...위기 속 엔씨·카겜 "효율화 집중"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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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게임사도 관심... 급성장 예고 '쇼트폼 드라마'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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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P의 거짓'을 꿈꾸며...세계 최대 게임쇼 '점령' 나선 한국 게임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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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떨어진 게임업계, 돌파구는 해외였다...넥슨·크래프톤·넷마블 '깜짝 실적'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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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포기한 일본 게임 개발팀, 크래프톤이 살린 까닭은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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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마니아 Z세대 위한 'Z'...반전 노리는 삼성의 승부수 통할까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