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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 간호사들 향해 "그만 나대세요. 건방진 것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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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투쟁' 간호법 전사 "간호사 처우개선 의료질 높여"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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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끌어내려야" 의협 내홍에도 '증원 백지화' 한목소리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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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사업장 62곳 중 59곳 파업 철회…조선대병원만 파업 돌입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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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출구전략 거부한 尹, '의대 정원' 격돌에 與 사분오열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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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간호사 합법화에 의협 반발 "전공의 수련 생태계 파괴"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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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보건의료노조 총파업…막판 극적 타결 이어져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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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왜 반대하고 인요한은 기권했나... 간호법 국회 통과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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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간호사 진료 법제화 법안 통과…구하라법도 통과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