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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받으며 성장하는 아역배우들…달라진 위치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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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결석 때 소변검사 내라'던 서울예대, 열흘 만에 철회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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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주의' VS '문제없음'... 서울대생 부모 스티커 갑론을박 [영상]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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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발상"...인권위로 간 '서울대생 부모' 스티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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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신임 국가인권위원에 소라미 변호사 지명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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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변우석 '과잉 경호' 업체 고소… 인권위도 조사 착수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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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성소수자 화장실 이용 말란 경찰, 인격권 침해"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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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 휘말린 외국인 현행범 체포... "경찰 위법, 국가가 배상해야"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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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학대 당해" 채상병 전 대대장, 정신병원 퇴원 당일 인권위 진정서 냈다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