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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초등생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 구속... "훈계하려고"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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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머리 때리고 밀쳐 정부 파견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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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의붓아들 학대 계모 '징역 30년'…법원 "살해 고의 인정"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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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동 학대 사망'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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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봐서 미안해"...학대당해 죽은 아이에겐 '잊혀지지 않을 권리'가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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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숨지게 한 태권도 관장, 다른 아이도 매트에 넣어 학대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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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안 가려는 초등생 팔 잡아당긴 교사... 대법원 "아동학대 아냐"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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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 "악마 같아" ('히든아이')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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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친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로 벌금 300만원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