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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PC방에 간 사이 숨진 23개월 된 아기… 부모 입건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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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편해"… 두 아들에 감기약 먹여 입원 연장 친모 집유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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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애 봐줘 편해" 자녀에 감기약 먹여 입원 연장한 엄마, 징역형 집유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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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경북 동부권 지자체와 ‘아동학대 예방’ 협력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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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7호로 '위드병원' 지정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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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들 앞에서 반려견 2층 창 밖으로 던진 부부... 경찰 내사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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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키우면 행복하겠지?"... 쇼핑하듯 아이 사들인 뒤 학대한 부부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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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초등생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 구속... "훈계하려고"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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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머리 때리고 밀쳐 정부 파견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
2025.01.13